박건은 자기 몸부터 챙기려는 마음을 포기하고 위병소 문을 열기 시작했다. 하지만 곧바로 좀비의 습격을 받는 그때 태현이의 도움으로 인해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된다. "와 씨 새끼... 저렇게 붙어있는데 그걸 쏴서 맞추네? 서든 좀 했냐???" "아.... 아임다.... 그냥 뽀록 터진 거지 말입니다...." 현수는 그런 태현이에게 감탄한지 되물어 봤지만 태현이는 겸손하게 답했다. '............ 그래 저 정도 사격이면 오히려 태현이가 가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.' "오케이, 그럼 밑에 있는놈은 나하고 병욱이가 맡을 테니까 신병 넌 내려가서 점마 좀 도와줘" "옛슴다!" 현수는 태현이의 사격실력을 보고 태현이를 믿어보기로 하며 태현이를 내려 보냈다. "후..... 하여튼 새끼들... 사람 돌리게 ..